서울 구로초등학교 포르말린 유출

카테고리 없음|2019. 7. 25. 14:37

구로 소방서 제공

오늘 25일 서울의 구로 초등학교에서 독극성 물질인 '포르말린'이 소량 유출되어 아이들과 교사들이 대피를 했다고 합니다. 

용량은 과학실에 있는 포르말린 약 300㎖ 정도 유출되었다고 해요.

작업자가 실수로 옮기면서 떨어뜨려 깨드렸다고 합니다. 독극성 물질이다보니 조심해야 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한 걸바니다. 그리하여 구로 초등학교 1200명이 긴급 대피를 했고 소방서가 출동했다고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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